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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R의 뒤이야기에 대해 분석해 보자! by 프로타디오

안녕하십니까. 프로타디오입니다.

이번에는, 슬레이어즈 R에 대해 현제까지 알려진 정보와, 소식통에 의한 추측된 이야기를 통해 뒤의 이야기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 중 상당수는 실제 스토리 진행과 직, 간접적인 연결이 있을 거라고 판단되기에 네타를 피하고 싶은 분은 보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슬레이어즈 R, 최근 이에 대해 말이 많습니다. 제작사의 문제라던가... 작화 작붕이라던가.. 마법이나 스토리 진행, 너무 진부한 개그 등....



아. 모두가 그렇게 말하는 건 아닙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반영된 것이고.. 아직까지 전작의 위용을 크게 깎아내릴 만한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슬레이어즈 R에 대해 분석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나왔던 스토리를 종합해 보겠습니다.


1. 리나의 등장!!!!
슬레이어즈 부활의 순간이었지요.


2.루비나가르드 왕국에서 리나를 쫓고 있다.
이건 실제 슬레이어즈 소설에서도 등장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별다른 말은 필요 없습니다.


3. 포코타라고 하는 인형의 등장.
새로 등장한 마스코트 케릭터로서... 가짜 빛의 검을 가지고 있는 등...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중점이 될 듯한 녀석입니다.




뭐.. 지금까지 스토리는 이 세 가지가 중점이었다고나 할까...









그럼 일단, 분석에 들어갑니다.

뒷이야기에 대해서 분석은 역시 포코타 라고 하는 케릭터의 추측과 일통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루비나가르드의 공작과 사건들에 대한 것은 실제 소설에서도 등장한 내용이고, 그것을 언급할 필요는 그닥 없다고 생각하여 제외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루비나가르드의 사건은 왕국의 존폐 자체에도 영향을 미칠 사건이라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포코타에 대한 추측


1. 실험으로 탄생한 합성수이다.

오프닝을 보면 갑옷을 입은 호랑이 녀석이 나옵니다.
이녀석

이녀석은 소설 5권에 나오는 샤브라니구드 숭배 단체에 등장하는 녀석입니다. 이 단체에서는 마도에 대한 연구 등과 합성수 키메라의 연구 등을 도맡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샤브라니구드 숭배단체에서 만든 합성수들 중 하나가 포코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래 마법사였다거나 하다면 합성되면서 마력이커져서 드.슬을 쓸 수 있다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드.슬 정도는 사용 가능한 꽤 능력있는 마법사였거나 라는 내용이 될 수 있겠습니다.(이건 라니구드님께서 제시한 의견입니다.)

라니구드님 말씀처럼 이 단체의 배후가 연결되어 있다.. 라던가 까지 나가면 할말이 없지만.. 타당성 있는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진행에서 제로스가 등장하는 것도 이 샤브라니구드 숭배 단체의 이야기와 함께 나올 것을 생각하면 스토리 진행상 매끄러워지는군요.



2. 새저드 루간디의 환생이다.

이 의견을 제시한 건 리나찬님으로 슬레이어즈 계에서는 대단한 인지도를 가지고 계신 거장 중 한 분이십니다.(물론 위의 라니구드님도 마찬가지..)

슬레 스페셜 소설 중 셰도우 리플렉터 라는 물건을 만든 사람으로 등장한 새저드 루간디의 환생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리나찬님의 홈페이지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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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스페셜에서 이런 구절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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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랜 옛날의 고명하신 마도사이니 만큼 가지각색의 허무맹랑한 소문도 같이 딸려온다.
예를 들면 전설의 문서, 클리어 바이블의 저자라는 것부터 400년 이상을 계속 살면서 100년 전, 사일라그가 마수에게 멸망당했을 때 용사에게 전설의 '빛의 검' 을 전해준 자가 실은 그였다 라는 등의 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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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목한 건 '용사에게 빛의 검을 전해준게 새저드 루간디였다' 라는 소문이 있다는 것.

사실 빛의 검이 120년전 자나파 부활 이후로 줄곧 가우리네집 가보로 대대로 전해내려온 검이기 때문에
그 이전의 소유자가 아닌 이상 빛의 검의 생김새나 구조같은 걸 알 수는 없을텐데요.
아무리 모조품이라도 그런걸 모르는 채로
그렇게까지 흡사한 것을 만들었다는 건 좀 말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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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의 원만한 진행이라는 면에서는 1번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2번의 설도 왠지 떨쳐버리기가 힘들군요.










혹시라도 이렇게






새저드 루간디의 혼을 집어넣은 합성수이다.


라는건.......














예, 죄송합니다.

덧글

  • 니와군 2008/07/12 20:55 # 답글

    마지막 설에서 굳었고..고개가 끄덕거렸어..
  • 풀잎열매 2008/07/12 21:16 # 답글

    으음;;; 원작은 안봤다보니;;쿨럭;;;
  • 여니 2008/07/12 22:02 # 답글

    저는 그림체가 ,,, 상당히 안습이라서 ,,, 쿨럭 ,, - by 핵나 흐무'ㅠ' 흐무'ㅠ'
  • ranigud 2008/07/12 22:49 # 답글

    마, 마지막 설은...
    ...정말 막장인데요... 그렇게 되면 마족급의 누군가가 세계를 정복하려고 그랬다거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kbs-tv 2008/07/12 23:01 # 답글

    마지막은 좀;;;
  • schnee 2008/07/13 11:35 # 답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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