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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덧글을 통해 의견은 받아들이지만 태클은 받지 않겠습니다.) 드래곤 라자의 이영도 씨, 퇴마록의 이우혁 씨와 더불어 우리나라 판타지 계의 최고 거장이라 불리우는 전민희 씨. 홍정훈 씨의 더 로그나 김정률 씨의 다크 메이지, 전동조 씨의 묵향, 그리고 그 외 다른 유명하고 저명하신 분들의 판타지 소설도 뛰어난 작품이긴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세 분의 문체나 작품성, 지명도나 인지도, 이야기의 치밀성과 연계성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는 그 분들보다는 다소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세분 가운데서도 전민희 씨를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다.. 라기 보다, 전민희 씨의 소설인 세월의 돌을 가장 먼저 접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1. 전민희 씨의 소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전민희 씨가 쓰신 작품으로는 아룬드 연대기에 들어가는 세월의 돌과 태양의 탑, 그리고 룬의 아이들 윈터러, 데모닉이 있습니다. 세월의 돌을 예로 들어, 일단 전민희 씨의 소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기자기하고 개성 넘치는 케릭터와 그에 어울리게 귀엽고 예쁜 네이밍 센스.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한 네이밍은 로아에 족의 주아니. 그 외에도 많은 작명 센스와 케릭터들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또 서정적인 문체와 사람을 몰입하게 만드는 대사와 구성 등도 전민희씨의 소설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3. 따스한 감동과 여운이 있다. 세월의 돌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말 부분에서의 반전은 엄청난 충격이었지만, 또 그와 동시에 적지 않은 감동과 여운을 주었습니다. [헤어지지 않아…….]
내 머리 속에서 내가 했는지 그녀가 했는지 모를 말이 들렸다. 나는
[운명조차 끊지 못하는 끈.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 속에서도 우리를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눈물 방울이 가득한 눈으로 미소지었다.
[사랑하고 있어… 운명을 떠나, 영원 속에서.]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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